이단 사이비에서 받은 구원은 진짜인가?

"이단 안에서도 구원이 가능할까?"
"내가 다닌 곳이 이단 같은데, 여기서 받은 구원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의심해봐야 하지 않나?
중요한 문제이다.
사이비 이단의 교리 안에서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은
썩은물에서 생명을 찾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거짓 복음은 사람을 살릴 수 없다.
참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은혜로 반드시 이단을 깨닫고 빠져나오게 된다.
구원받은 자는 분별력을 얻고, 결국 이단을 떠나게 된다.
구원받아 죄없는 자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매일 매일 회개하고, 항상 자백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내 죄는 깨끗해졌는데
생활하면서 나오는 내 실수나 잘못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또는 내 가족 문제로 권면을 받고 억지 자백을 해야 한다. 5년 10년 20년 30년 매일같이 모임에 가서 죄를 고하고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아야 한다.
그 질타의 수준은 사람의 영혼을 탈탈 털어 죄책감을 극대화 하여 극한의 우울상태 무기력감을 만든다
잠깐식은 ’화목‘ 이라는 말로 용서를 해주는 척 한다
그러면 은혜받았다고 좋아하고 또 조아린다.
그러다가 다시 시작이다. 되돌이 또 되돌이.
그러한 것들은 지독한 감옥생활을 만든다.
자유도 없고, 사랑도 없고, 은혜도 없다.
오로지 벌벌떠는 두려움으로 통제를 위한
공포통치를 한다.
본인 교회 외 다른 교회는 세상교회라고 깎아내리고 헐뜯으면서도
자신들의 교리는 수시로 바꿔대는 곳에
진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리는 그때 그때 나타나는 뜻에 따라야 한다고?
그것이 진리인가 통치를 위한 법인가.
입만 열면 거짓이 흘러나오는 그들의 말에,
어찌 생명이 있을 수 있겠는가?
회개하고
구원받고
주님앞에
가시기를
지옥으로
갈껀가요
무서워서
어떡하나
고민말고
회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