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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멸망시키기 위한 준비

에스겔서 9장 심판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심판은 선언이 아니라 집행이다.더 이상 회개하라는 경고는 없다.심판은 우발적이 아니라 이미 결정되고 준비된 상태이며, 하나님은 직접 행하시기보다 도구를 통해 집행하신다.회개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으며하나님은 결정을 내리셨다."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 심판의 도구는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다."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심판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고, 전면적이다.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심판은 성소에서 시작된다.하나님께 드려지던 제사의 자리에서..

교회는 왜 회개하지 않는가

교회는 우리에게 늘 회개를 이야기한다.회개는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하지만 지금은 “교회는 과연 회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교회 공동체의 죄는 누가 회개하는가?교회가 말씀에서 벗어났을 때, 세속화 되었을 때교회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게 되었을 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성경은 개인만이 아니라 공동체도 하나님 앞에 선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공동체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사건 (다니엘 9장, 느헤미야 9장)은 국가와 백성이 함께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회가 공동체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그래서 우리는 종종 선택한다.그냥 넘어가자, 굳이 말하지 말자.그러나 그 선택은 결코 중립이 아니다.그 순..

한 교단 목사님의 욕설 파문

대형 교회 담임 목사님이 강단과 방송에서는 말씀 사역을 하면서, 사적으로는 부목사·전도사·성도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공개된 녹음 파일에는 충격적인 수준의 욕설이 담겨 있었고,이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교회에서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며큰 충격과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직접 욕설을 들은 피해자들은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1년 이상 사역을 하지 못했고,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등 장기적인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목사의 지위와 권력 아래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폭언이었고,교회 측이 이를 은폐하고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면서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목사가 뒤에서..

살아있으나 죽은 교회.

요한계시록 3장 1절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1절.이 교회의 평판은 매우 좋게 나 있다. 이 교회는 번창하는 교회라는 명성을 획득하고 있었으며, 순수한 교리라든가, 그들 사이에 있었던 일치 그리고 예배와 품위 그리고 질서에 있어서의 통일성 등으로 해서 살아 있는 교회라는 이름을 듣고 있었..

축복의 한 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너무 사랑하셔서,(지금 남아있는 성도들만) 사랑하시어 위경에서 건지시고(지금 남아 있는 성도들만) 한 영혼 한 영혼을 돌아보시고 위로하시고 축복하시고 베푸신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을 위해 목숨을 버리려는 각오로내 생각을 버리고(욕도 하고 폭력도 일삼으며 앞장서서 한 행동들이)그저 뿌듯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더 이상 죄를 위해 제사드릴 것도 없고온전케 하신 주님의 새 언약으로 영혼을 구함 받았지만실수하고 잘못만 하면 어두움이 오고거짓말을 일삼고 핑계 대고 자존심 세우는 (모순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어쨌든) 감사합니다. (내 폭력적인 행동과 말, 내 기질로 인해서짓밟힌 영혼들에 대해서는내 알바 아니고)그저 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거룩한 자 되고 아무 거리낌 없는 자가 된 것이 ..

영혼의 자유 2026.01.02

자백

[자백하다의 사전적 의미 - 라이프성경사전]‘자신의 죄와 허물을 뉘우치며 숨김없이 고백하다’는 의미와 함께 ‘자기가 행한 일을 인정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와 화해의 전제 조건으로서 자백을 요구하신다(겔 12:16). 그리고 죄를 자백한 자에게 하나님은 용서의 은총을 베푸신다(요일 1:9). 한편, 성경에서는 결국에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즉,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 모든 행위를 자백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롬 14:11).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내가 죄를 지은 사람에게 내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내가, 우리가, 죄를 지은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해야 할까? 매튜핸리의 주석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야고보서 5장..

영혼의 자유 2025.11.13

은폐

실수나 죄를 바로잡기보다,적극적으로 숨기거나, 위장하거나, 감추는 것이 "은폐이다"교회는 은폐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은폐에 가담하는 모든 기독교인이나, 단체는 죄를 지은 것이다.죄를 짓게 하면서 주님의 뜻이라 하며 주님과 동일시하게 하는 것은그분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는 계명을 어긴 것이다. 교활한 속임수로 정의와 진리를 거부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사야 10:1~2, 마가복음 7:9~13)그러한 행동은 주님을 모독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죄와 악을 은폐하는 모든 시도를 미워하신다.(잠언 21:27, 베드로전서 2:16) 은폐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종종 좋은 의도를 주장한다.이러한 연막을 만드는 일반적인 변명은 교회나 어떤 특정인을 보호한다는 하명아래 이뤄진다. 진정한 회개는 정..

그들을 알고도 따른 백성들에 대한 경고

스가랴 11장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가 훼멸 되었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여 곡할지어다 무성한 삼림이 엎드러졌도다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