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의미 없이
남이시키는대로 꼭두각시가 되어 사는 인생.
무슨 의미가 있나
밤 늦게까지 모여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칭송하고 찬양하고
누구 망신줄 일만 연구하고,
그게 또 사명이라 착각하고..
참.. 인생이 이렇게만 끝난다면
과연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내 마음속에 이 모든것들이 잘못됬구나 하는 감각조차
없다면, 그 마음속에 성령님은 계시지 않다.
엉뚱한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너무 늦게 깨달아 통한의 후회를 할테지
아니면 평생 이렇게 하나님도 모르고 살다가
하나님앞에 가지도 못하고 끝날 수도.
슬프고 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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