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이상하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 없고
욕설과 비방이 난무한다.
상대를 욕하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욕을 가르치고 욕을 배우고 있다.
누가 누가 더 험상궂은 욕을 할 수 있는지 서로 쓰레기 같은 말들을 내뱉고 있다.
욕 배틀인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과연 이 모습이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인가?
성도가 모인 가운 데,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없고
개새끼 소새끼 호로자식이라는 그런 패륜적인 말들이 난무하다.
거짓말로 성도들을 가스라이팅하고
거짓 선지자에 속은 성도들은 본인들이 어떤 장단에 놀아나는지도 모른 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정말 두렵다.
하나님이 떠난 교회
성령님이 떠난 목사.
각 개인이 구원받은 성도 아닌가?
그렇다면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목소리를 들어야지
거짓 선자지의 말에 속아
패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가.
곧 각자가 현타가 오는 때가 올 것이다.
하나님 제발 이 불쌍한 성도들을 저 악인에게서 구해주세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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